Organizer
디자인하우스는 인쇄 미디어에서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는 남들과 다른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입니다.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 오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1976년,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사회적 명분과 취지를 가지고, 월간<디자인>을 발행 해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시 산업의 큰 획을 긋다.
우리나라 최대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1994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2년부터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06년에는 올림픽공원에 창사 30주년 기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건축 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전통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를 운용하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물론 온라인 전반에서 모든 영역의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및 미디어 기업으로서 규모와 브랜드 파워 두 측면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KNN은 부산과 경상남도 전 지역 700만 시청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방송콘텐츠를 제작, 방송하고 있는 부산경남 대표 방송사입니다.
부산·경남 지역 최대의 지상파 TV
700만 부산·경남 지역민의 대변자이자 지역문화의 발전에 앞장서는 방송문화콘텐츠 핵심으로서 대한민국 제일의 광역방송사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역방송의 새로운 역사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방송대상 32회 수상, 지역방송 최초로 UHD 드라마 촌티콤 시리즈 제작, 지역방송 최초의 인터넷방송 및 APP개발, UHD방송전환, 4K콘텐츠 제작 등 지역방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매체·다채널 시대의 종합 디지털네트워크
지상파TV, FM라디오, 인터넷방송, APP 등 다양한 매체를 보유한 종합 멀티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한 KNN은 최고의 인력과 장비, 제작시설을 기반으로 디지털방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수도권 중심의 디자인 사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부울경 지역 디자인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지역 대표적 디자인진흥 기관
2007년 개원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여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디자인 산업 전개
특히, ‘ 일자리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운영을 비롯하여 부 ·울 ·경 지역 특화 디자인 산업 전개에 역점을 두고 모든 시민에게 편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및 도시디자인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아시아 디자인 허브도시, 부산
지역의 우수한 인적 ·물적 디자인 역량을 해외에 진출하여 ‘아시아 디자인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미래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