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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문화 콘텐츠 전문 전시

성장하는 국내 디자인산업을 뒷받침할 디자인·문화 콘텐츠 전문 전시로 세분화된 장르별 특성을 살린 전시 섹션과
다양한 분야를 융·복합한 독창적 디자인 브랜드를 선별하여 전시 및 콘텐츠 홍보

전시
  • 서비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을 시각화하고 구체화한 서비스 디자인 그래픽 심벌 또는 웹 등의 시각적 기초에 의해서 표현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제품 디자인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함께 고려되어 만들어진 디자인

  • 패션 디자인

    다양한 소재와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브랜드 제품 전시

  •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로고, 등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2D로 표현한 디자인

기획관
  • 부산디자인스팟

    부산 지역내 편집샵, 브랜드 쇼룸, 카페 등을 선정하여 디자인 네트워크 활성화 부대행사. 장외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스팟을 엿 볼 수 있는 공간

  • Harmony of Living: 6 Senses

    일상 속 디자이너들의 ‘흥’을 깨우는, 여섯 가지 감각으로 완성된 리빙 공간

    하모니 오브 리빙: 식스센스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은 BFAA 국제아트페어와의 공동 개최를 기념하며, 아트와 디자인이 어우러진 특별 기획 공간을 선보입니다.
    기획관 <Harmony of Living: 6 Senses>는 관람객에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리빙 디자인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총 여섯 개의 감각적인 방—Wave of Calm(바다가 보이는 침실), Dream Atelier(꿈이 자라는 어린이방), Sound of Thought(음악이 흐르는 서재), Taste of Together(온기의 식탁), Cinematic Lounge(영화가 있는 거실), Green Pause(정원이 있는 테라스)—에서는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그리고 감성이라는 여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며, 리빙 디자인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각 공간은 고유의 방 콘셉트에 따라 감각적 경험을 유도하고, 관람객이 리빙 공간 안에서 디자인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일상 속 디자이너들의 ‘흥’을 깨우는, 여섯 가지 감각으로 완성된 리빙 공간 <Harmony of Living: 6 Senses>를 "2025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Special Exhibition Partners
    - Stylist 무용담 장세희
    - BFAA members 강경순, 김미숙, 김석훈, 김현숙, 박은영, 신광수, 신지연, 유선경, 윤성옥, 이상봉, 조인호, 최향자
    - Sponsors 더닷, 돌레란, 라인앤세그먼트, 라프라프, 락시저스페이퍼, 론체어, 루악오디오, 방연당, 빈콜렉터, 삼성전자, 슬로렌스, 윤여동, 이용기, 일광전구, 제르바소니, 지아띠, 케일린여, 키미누, 플래지어, 하르타, 한국도자기, 해피볼트에디션

  • RE:흥 ㅣ 불난 뒤 더 흥한다

    재난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디자인의 생명력, 무너진 일상 속,
    디자인은 어떻게 “흥”을 다시 일으키는가를 공간으로 선보이는 기획전

    RE:흥 ㅣ 불난 뒤 더 흥한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기획전 ‘RE: 흥 / 재난 후, 흥은 피어난다’ 에서는
    재난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디자인의 생명력, 무너진 일상 속,
    디자인은 어떻게 “흥”을 다시 일으키는가를 공간으로 선보입니다.

    재난 안전 전시 기획전에서는 ‘디자인’이 재난을 극복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다시 ‘흥’을 발화시키는 점화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관람객은 디자인로 재해석된 공간을 통해 재난 후 를 만나보시고,
    각자의 개성있는 시선으로 해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The Young Designers’ Connect

    부울경 대학교 내 새롭게 떠오르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함께 네트워킹을 쌓는 교류전

    Young Design Connect

    올해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YODEX(대만디자인박람회)와
    부울경의 5개 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가
    함께 구성한 공간에서 글로벌 루키 디자이너로 성장할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신선하고 새로운 디자인 영감이 필요한 관람객께서는 지금 바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Young Design Connect 기획전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